우덜식 동네에는 반딧불이 폭동을 일으키는구마잉~ 그 분

2년전 추석에 부안 격포에서 반딧불 세마리 보고 6년전쯤 25사단 훈련병시절에 야간훈련 가는길에 산속에서도 봄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많이봤지 지금은 정말 보기 드물지


반딧불 : 이거 놔라! 놔! 나 발광하기전에!


인간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주 남구 대촌천에 서식중인 반딧불이 입니다. 우리는 맑은 물이 있는 계곡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날아다니는 곳은 , 생태 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에요! 우리들도 옛날엔 한국 어느 곳에서나 살 수 있었지만, 산업혁명 이후 인간들은 농촌 이곳저곳에 제초제를 남발하면서 우리들의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다슬기가 사라졌답니다. 흑흑ㅠ 그로인해 우리들도 자취를 감추어서 보기 어려운 곤충이 되었어요. 너무나도 많았던 우리가 너무나도 귀해진 나머지  인간들은 우리를 천연기념물로 보존시키고 있어요. 인간들과 어우러져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군대가서 행군하면 반딧불 지겹게 본다.


군생활 할때 종종 봤었는데, 첨에 볼땐 내가 빈혈끼가 있어서 형광불빛들이 눈앞에 막 보이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반딧불이!!


용인만 가도 반딧불이 많았는데, 이젠 없다.


나의 고장 대구에도 반딧불이는 있습니다 광주도 있엇군요 광주만 부각되서 좀 섭섭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