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은 병원에서 원장이 어린이집에 다이렉트로 알리게끔

우리딸도 수족고로 이번주 내내 병원외 강제외출금지 워킹맘이지만 신랑이랑 번갈아 연차쓰면서 집콕중! 진짜 병원에서 완치 확인서 받기전엔 어린이집 보내지 맙시다! 그리구 키즈카페ㆍ놀이터 데리고 가는 엄마들!!! 아이가 심심해하는데 어떻하냐!!! 거의 다 나았다!!는 등의 억지소리하지 마시구 제발 집에서 놀아주세요~~~


인스타에 수족구 검색만 해보세요. 외출해서 찍은사진 엄청나요.... 제친구도 아들수족구걸렸데서 집에서 요양 하라고했더니 아들데리고 외출한사진 떡하니 올랴놨더라구요 엄마들이 서로생각해서 외출을 삼가해주셨음 좋겠는데 뭐가 즁요한지를 모르는 엄마들이 많은듯요.. 내새끼도 중하면 다른애들도 중한법인데


어린이집 안보내도 애들이 답답해한다고 키즈카페나 놀이터나 어디든 데리고 다니더군요. 애들이 답답해 하는것보다 엄마가 못견디는 거예요. 애들이 집에 있음 엄마 많이 찾으니까...아픈 애들이 답답해하고 불편해해도 할 수 없는거지 댈 핑계가 없어서 그딴 핑계를 대고 전염성병 걸린 애를 데리고 여기저기 투어를 하고...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대요...


부모가 이기적인거지. 애들는 진짜 금방 옮아서 절대 보내면 안됨. 어른들은 안옮는것도 애들끼리는 다 옮김.


어린이집교사하면서 진짜 별별 엄마들 다 있다는거 알았네요 애가 몸상태가 안좋아보여서 병원 가봐야할 것 같다고 전화드리니 아침에 잘놀았다고 괜찮다고 함 근데 손발쪽에 밴드가 붙여져 있어 떼보니 수족구..........진짜 소름끼쳤네요...더군다나 일다니는 엄마도 아니였는데